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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옹주묘
선조 후궁 정빈 홍씨의 소생으로 선조 37년 정정옹주로 봉해지고 묘는 부곡동에 있다.
지정번호 : 안산시 향토유적 제14호
소재지 :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산50-40
시대 : 조선조 현종7년(1666)
규모 : 봉분 - 200×5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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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후궁 정빈(貞嬪) 홍씨(洪氏)의 소생으로 선조의 아홉번째 딸이다. 선조 37년(1604) 정정 옹주로 봉해지고 광해군 2년 진안위(晋安尉) 유적에게 출가하였다. 광해군의 이복동생인 영창대 군(永昌大君)이 강화도에서 증살(蒸殺)되었고 이어 광해군이 선조의 계비(繼妃)인 인목대비 (仁穆大妃)를 폐모하려 하자 지아비와 더불어 이를 반대하였다.

후에 인조반정으로 인조가 즉위하자, 인조는 광해군 치하에서 진안위가 정의롭게 처신하였다 하여 통헌대부에 추증하고 정정 옹주에게도 두터운 예로 대우하였다. 후사가 없어 시동생 영(潁)의 아들 명전(命全)을 양자로 삼았으나 명전도 문과에 급제한지 2년만에 요절하였다.

이후 2년만에 옹주도 타계하니 현종은 정사를 폐하고 장례비용을 후사하였으며 스스로 빈소에 나아가 진안위묘에 합장토록 하였다. 묘는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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