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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선생 영정
조선중기의 공신으로 김여물(金汝 )의 아들이다. 17세기 초상화의 양식적인 특성으로 김류가 정사공신에 채록될 당시 그린 것을 모본으로 영의정에 올랐을 때 모사한 화첩본으로 보인다.
지정번호 : 안산시 향토유적 제7호
시대 : 조선조 인조조
규모 : 58×34cm

김류는 조선중기의 공신으로 자는 관옥(冠玉)이며 호는 북저(北渚)이고 시호는 문충(文忠), 여물(汝 )의 아들이다. 그의 초상은 정사공신(靖社功臣)에 책록될 당시 그려진 것을 모본으로 하여 영의정에 올랐을 때 모사한 화첩본으로 보인다. 좌측에 "仁祖大王反正一等功臣領議政昇平府院君金 大臣撮形象" 이란 명문이 있다. 촬형상(撮形象)이라고 한 것은 전신 중에서 일정 부위만을 묘사하는 화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특히 목 위로 치켜 올려진 단령의 형태 등이 당시의 공신도상(功信圖像)의 특징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 초상화는 좌안칠분면(左顔七分面)으로 안면 윤곽은 진한 갈색선으로 잡고 주조색은 밝고 엷은 살빛으로 강약으로 주어 명암을 나타내고 있다. 지본설채인 이 초상화는 부분적이기는 하나 어깨의 선처리 등에서도 17세기 초상화의 양식적인 특성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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