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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효자문
효자 홍정희 선생은 조선후기인 1880년대 초 이 마을에서 태어난 이름난 효자로서 본관은 남양 (南陽)이다.
지정번호 : 안산시 향토유적 제19호
소재지 :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798-1
시대 : 조선말기
규모 : 정면 1칸 , 측면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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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홍정희(洪貞羲) 선생은 조선 후기인 1880년대 초 대부남동에서 태어난 이름난 효자로서 본관은 남양이다. 선생은 어릴때부터 성격이 온순하고 부모에 대한 효성(孝誠)이 지극하여 정성을 다해 봉양(奉養)했으며 그 뜻을 거슬리지 않았다. 특히 부친께서 별세(別世)하자 그는 깊이 애통(哀痛)해 하며 묘소 앞에 자그마한 여막(廬幕)을 지어놓고 그곳에서 3년동안 거처하였다.

그는 육식(肉食)을 입에 대지않고 소찬(素饌)으로 일관했으며, 한번도 자신의 집에 내려오지 않는 등 선친(先親)의 묘소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효행(孝行)과 마음가짐은 마침내 조정(朝廷)에 까지 알려져 고종(高宗) 30년(1893) 6월 효자 정문(旌門)이 이곳에 건립 되고 만인의 귀감 (龜鑑)으로서 표상(表賞)되었다.

현재의 정문은 맞배지붕에 전통기와를 올린 홑처마 건물로서 벽은 시멘트조이며 근대에 개수 (改修)된 것이다. 그 규모는 정면 3.20m, 측면 1.3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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