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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통계

제목 '2008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 한국은 130개국 가운데 108위
등록자 가족여성과 등록일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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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남녀간 불평등 상황을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가 최근 발표되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08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남녀 성 평등에 있어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130개국에 걸쳐서 실시되었는데 뉴질랜드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은 130개국 가운데 108위를 차지하여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유교적 전통관인 남존여비 사상이 사회 깊숙이 박혀 있는 한국은 남녀 평등에 있어서는 가장 후진국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경제포럼은 교육과 보건, 고용, 정치 등 4개 부문에서 상황을 계량화하여 성 격차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완전평등을 1, 완전불평등을 0으로 보고 불평등지수를 계량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 이어 6위부터 10위는 필리핀, 덴마크, 아일랜드,네덜란드,라트비아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미국이 27위, 중국이 57위, 일본이 98위 등이었고 파키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예멘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부국이나 빈국에 관계없이 교육 성취도, 건강과 생존 등의 항목에서는 거의 평등해졌지만 정계와 재계 진출의 경우 여전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사디아 자히디 WEF 여성지도자프로그램 책임자는 "여성도 남성만큼 교육받고 건강하지만 의사결정을 하는 직책에는 거의 없다"면서 각국의 추가적인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출처 : 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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