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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상자_콘텐츠

박경리 (1996, 예술상)

국내상 수상자 : 호암상 수상자 (1996)
투명

박경리 (1927- )

1996년 호암상 예술상 수상자는 박경리이다. 박씨는 경남 통영 출생으로 1945년 진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이화여대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박씨는 집필기간 25년, 2백자 원고지 3만 2천장, 총 5부 16권에 달하는 대하소설 <토지>를 통해 평사리와 간도, 서울, 일본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무대와 그 무대 위에서 명멸하는 수많은 인물들을 그려내며 민초들의 고난과 끈질긴 생명력, 질풍노도처럼 밀려온 이념의 홍수 속에서 고뇌하는 지식인들의 삶, 유구한 역사 속에서 빛나는 우리의 문화를 아낌없이 형상화했다. <토지>는 이제 단순한 문학적인 성취를 넘어 우리의 문화적, 정신적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5년 현대문학에 소설 <계산>으로 등단하였고, 1964년 장편 <시장과 전장>을 발간하였다. 1966년 <환상의 시기>를 연작 발표하였고, 1969년 대하소설 <토지> 를 집필하였으며, 1979년 <영원한 반려>를, 1986년 장편 <단층>을 발간하였다 1990년 시집 <도시의 고양이들>을 발간하였고, 1990년 8월 대하소설 <토지>를 탈고하였다.

1995년 연세대 원주캠퍼스 국문학과 객원교수로 임명되었으며 현재 연세대 용재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 관련사이트 : 호암상

 

대하소설 토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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