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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1990, 제21회)

국내상 수상자 : 제21회 동인문학상 수상자 (1990)
투명


김향숙 (1952- )

제21회 동인 문학상 수상자는 김향숙이다. 김씨는 1952년 부산 출생으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월간지 여성동아에 <기구야, 어디로 가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게 됐고, 1984년 광산촌을 배경으로 한 중편 <겨울의 빛>을 발표했다.

분단의 족쇄를 다룬 단편 <부르는 소리>와 빈민여성이 겪는 굴레를 그린 <떠나가는 노래> 등의 작품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산층 여성의 허위의식을 파헤친 <우리 파수꾼>이나 <안개의 덫> 등의 작품을 통해 일관된 주제로 선택되는 여성주의를 느낄 수 있다.

1990년 이질적 계층간의 화해와 공존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한 소설 <문 없는 나라> 를 발표하고, 1992년 세대간의 차별성을 구체적으로 그린 중편 <잠들지 않는 바다> 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상처>, <새벽편지> 등의 중, 단편 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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