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때 행복한 세상이 실현됩니다.

최초의 여성_콘텐츠

박신자 (미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1999)

한국 최초의 여성: 美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1999)
투명

박신자 (1941- )

한국 최초로 '美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여성은 박신자이다. 박씨는 숙명여고 2학년때 데뷔하여 1967년 은퇴할 때까지 아시아 최고의 센터로 활약한 업적으로, '12년동안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로 활약했다'고 '美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기록되었다.

박씨는 서울 출생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과 스프링필드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59년 부터 1967년까지 상업은행 소속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동 했고, 1963년 제4회 페루선수권대회에서 동양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5'로 뽑혔다.

1967년에는 제5회 세계여자농구 선수권대회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1982년 신용보증기금 창단 감독을 맡아 한국 스포츠 사상 첫 여성사령탑 기록을 세웠고 1983년에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여자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여자농구협회 이사로 활동하였고, 국민훈장 석류장과 5.16 민족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메뉴관리담당자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 031-481-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