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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임은주 (국제축구심판, 1998)

한국 최초의 여성: 국제 축구심판(1998.2.2)
투명

임은주 (1966- )

최초의 여성 국제 축구심판은 임은주이다. 임씨는 청주사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이화여대 체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성도 체력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전후반 90분을 뛰는 것이 힘든 축구심판에 도전하여 임씨는 1994년 3월 3일 한국 여성 최초의 1급 축구심판이 되었다.

임씨는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에 여자축구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했고 이어 열린 남북통일 축구대회를 위해 평양을 다녀오기도 했다. 1993년 이화여대 축구부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들에게 올바른 규칙을 가르치기 위해 심판교육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전문심판의 길로 나서게 되었다.

임씨는 1급축구심판 자격증, 국제축구심판 자격증외에도 응급처치, 수영인명 구조 고급강사, 사회체육 2급지도자, 경기지도자 2급, 축구지도자 2급, 스포츠 마사지 1급, 체육교정사 자격증 등 여러 분야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또한 1994년에는 여왕배 여자축구심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임씨는 1998년 2월 2일 대한 축구협회 소속 21명의 심판들과 함께 FIFA로부터 한국 여성으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심판으로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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