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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이은주, 황태희 (초경량 항공기 여성교관, 1997)

한국 최초의 여성: 초경량항공기 교관 (1997)
투명

 

이은주 (1977- ), 황태희 (1958- )

한국 최초의 여성 초경량항공기 교관은 이은주와 황태희이다. 이들은 1997년 1월 19일 안산비행훈련장에서 열린 초경량항공기 조종 교관시험에 합격하였다.

이씨는 1977년 서울 출생으로 중학교 때 초경량항공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씨는 어린 나이탓에 교관시험에 응시자격이 없어 스무살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고등학교 졸업 후, 초경량 항공기 조정분야에 입문한지 5년만에 교관시험에 합격하여 최초의 여성교관임과 동시에 최연소 교관이라는 이름도 얻었다. 이씨는 현재 안산비행훈련장에서 조종 교관으로 활동중이다.

황씨는 1958년 서울 출생으로 1993년 안산에 들렀다가 초경량항공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황씨는 초경량항공기 면허취득자중에서 국내 여성 1호이기도 하다. 1994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도전하여 3개월만에 일반면허를 따냈고, 1997년에 교관시험에 합격하였다.

* 교관시험
비행훈련은 1대1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이론과 실기 각 20시간을 이수하면 일반 면허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교관시험자격은 일반면허를 취득한 사람 중 120시간의 비행시간의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에 한해 주어진다. 120시간을 초과한 사람은 다시 교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교관시험은 비행기의 구조나 제반사항에 관련된 필기시험과 오랄테스트, 실기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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