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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윤석남 (제 8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자, 1996)

한국 최초의 여성: 제 8회 이중섭 미술상 수상자 (1996)
투명

 

윤석남 (1939-)

한국 현대 미술사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이중섭의 예술사를 기리기 위해 1988년 제정된 이중섭 미술상의 최초 여성 수상자는 윤석남이다. 윤씨는 서울사대 부속 중-고교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지는 못했지만 뒤늦게 미술에 입문, 독특한 자신만의 언어로 국내외 주요 기획전에서 주목을 받았다.

제1회 수상자인 황용엽을 비롯해 1995년 김한을 배출하기까지 역량있는 중견작가들을 발굴해 낸 이중섭 미술상에서 1996년(제8회)에 여성으로는 최초로, 또 평면이 아닌 설치분야에서 처음으로 수상자가 되었다.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호랑이의 꼬리>전을 비롯해 미국 뉴욕 Asia Society 미술관에서 열린 <전통/긴장>전, 호주 퀸즈랜드 Art Gallery의 <제2회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전>, 일본에서 열린 <90년대 한국미술로부터-等身大의 이야기전> 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1982년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에는 순수회화를 중심으로 한국적 어머니상을 시각적이고 포괄적으로 연출하 였으며, 이후 좀더 효과적인 표현방법을 모색하면서 아크릴과 먹을 이용한 조각작업을 하였다. 1993년에 금호 미술관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고 그후부터 여러 단체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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