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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나영균 (영어영문학회 회장, 1993)

한국 최초의 여성: 영어영문학회 회장 (1993)
투명

나영균 (1926 - )

한국 영어영문학회 최초의 여성 회장은 나영균이다. 나씨는 만주출생으로 1949년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문화원의 장학금으로 1955년 미국 캔사스 주립 대학원에서 유학한 후, 1975년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역임하여 '영미소설'등을 강의하였고, 현재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1983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학회부회장이 되었고, 십년이 지난 1993년 5월 22일에야 회장으로 당선되어 1995년까지 역임하며,학회내의 여성회원의 위치를 굳히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1986년에는 셰익스피어학회 편집이사, 1992년에는 현대소설학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1994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콘라드연구>, <전후 영미소설의 이해>, <버지니아 울프> 등이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 <어둠의 속> 등이 있다. 그 외에도 50여편에 가까운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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