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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김태옥 (카레이서, 1989)

한국 최초의 여성: 카레이서 (1989)
투명

김태옥 (1953- )

한국 최초의 여성 카레이서는 김태옥이다. 김씨는 1989년 볼카노 레이싱팀에 입단하여 영종도 대뷔전에서 24대중 7위의 성적을 거둔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부산에서 열렸던 짐카나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고, 1992년 한국모터챔피온쉽 여성전 준우승하였다. 그 후 28개의 레이스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993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1996년 지옥의 랠리라 부르는 파리-다카르 랠리에 김한봉 드리이버와 코 드라이버로 참가하여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완주에 성공하였다.

1999년 은퇴한 이후 처음으로 Happy 700, 99코리아 평창 랠리 딸 최명희씨와 참하여, 최초의 모녀레이서가 되었다. 2000년 현재 카멘파크 소속 인터내셔널레이싱팀 단장을 맡고 있다.

* 관련사이트 : 한국자동차경주협회 / 카멘파크

 

1989년 볼케이노 팀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
* 관련자료 :

파리 다카르렐리 ---------------------------------------------------------------

파리-다카르렐리는 유럽에서 시작해 사하라 사막을 건너 아프리카에 이르는 지상최대의 자동차 경주이다. "지옥의 랠리"라 불리우리 만큼 험난한 경주이지만 세계의 랠리스트들에겐 "꿈의 경주"로도 불리운다.
모험가 티에르 사빈느가 사하라 사막을 자동차로 건너면서 경주로 시작된지 18년째, 1996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상자를 내면서도 모험심 강한 랠리스트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을 최대의 영광으로 삼았다.

이러한 세계적인 렐리에 김태옥이 한국여성으로는 최초로 도전하여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완주하였고, 성적도 8위로 우수한 편이었다.

'96 파리-다카르 랠리 1
경기전 이태리에서 미팅 중
'96 파리-다카르 랠리 2
 
'96 파리-다카르 랠리 3  

한국 최초의 모녀레이서: 김태옥, 최명희--------------------------------------


한국 최초로 모녀 레이서는 김태옥, 최명희이다. 1999년 7월 24,25일에 열린 Happy700, 99코리아 평창 랠리에 한 팀으로 참가해 모터스포츠 사상 첫 '모녀 레이서'로 등록되었다. 김태옥은 운전을 맡은 드라이버이고, 최명희는 랠리 코스를 판독하고 리드해주는 코드라이버였다. 김태옥은 현역에서 은퇴한지 6년만에 최명희씨와 함께 경기에 참가하였다.

Happy700,99코리아 평창 랠리는 산길과 계곡·비포장도로 등 험로를 달리며 자동차 성능과 인간 체력 한계에 도전하는 레이스로 곳곳에 대형사고 위험까지 산재해 있어 모험심과 담력이 필요한 경주다. 경기 도중에 어떤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극한 상황도 계속 이어진다. 남성들도 함부로 도전하기 어려운 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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