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때 행복한 세상이 실현됩니다.

최초의 여성_콘텐츠

김경희 (지휘자, 1989)

한국 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 지휘자 (1989)
투명

김경희 (1959- )

한국 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김경희이다. 김씨는 부산 출생으로 숙명여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1988년 베를린 국립 예술 대학 지휘과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대전 시립 교향악단의 초청 지휘를 시작으로, 남성이 지배적이었던 지휘계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여성 지휘자에 대한 생소함과 편견을 음악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열정, 풍부한 음악성, 따뜻하고 여유있는 마음을 통한 단원들과의 벽 허물기로 극복하였다.

그 후로 국내의 KBS향, 서울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페스티벌 앙상블,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광주 실내악단과 진주 뮤젠 쳄버 오케스트라를 수차례씩 지휘하고, Sophia National Orchestra, Russian Philharmony Orchestra, Bulgaria Blaza Philharmony Orchestra와 Rumania Blacksea Philharmony Orchestra 등 외국 교향악단도 지휘하였다.

현재 숙명여대 기악과 교수로서 지휘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해마다 정기 연주회, 대학 교향악 축제 연주회, 지방 순회 연주회를 지휘하고 있다.

 

메뉴관리담당자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 031-481-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