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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신미경 (CF 감독, 1983)

한국 최초의 여성: CF감독(1983)
투명


신미경(1959-)

한국 최초의 여성 CF감독은 신미경이다. 신씨는 서울예전 방송 연예과를 졸업하였고, 중앙대 신문방송 대학원에서 PR광고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끊임없이 새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고 촬영과 편집으로 밤을 새우기 일쑤인 광고 일의 특성 때문에, 숱한 여성 광고인들이 시간과 체력에 밀려 감독입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1983년부터 14년째 자기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실적과는 관계없이 여자라는 이유로 1년째 재계약하는 촉탁으로 일해야 했고, 정규직이 된 뒤에도 성과만큼 직급과 보수를 뒷받침해 주지 않았다. 충무로의 광고 프로덕션에 들어가 조감독부터 시작하여 1983년 감독으로 코래드에서 10년간 근무했다.

현재 1993년 직원 5명과 함께 에이비전이란 회사를 차렸고, 그녀는 내노라하는 광고감독으로 손꼽힌다. 1996년 그녀가 찍은 광고는 모두 33편이나 된다. '천원으로 뭘 먹지'로 시작하는 <맥도날드 햄버거>, 남녀 학생이 나와 각기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는 <선경 스마트 학생복>, '내가 꿈꾸는 세상, 그 곳은 어디일까'로 시작되는 여성 패션 <예츠>, 삼성전자의 <신 현모양처> 시리즈 등이 그녀의 작품이다.

1987년 한국 광고대상 남성 화장품 작품상 부문에서 <피어리스 마스터즈>로 작품상을, 1991년 한국 광고대상 서비스 항공 부문 작품상 부문에서 <아시아나 항공 동경 취항편>으로 상을 두차례 받았다.

 


맥도날드 햄버거 광고 신 현모양처
시리즈 광고
여성 패션 <예츠>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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