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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자 (청소년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1983)

한국 최초의 여성: 청소년 여자농구대표팀 감독 (1983)
투명


박신자 (1941- )

한국 최초의 여성 청소년 여자대표팀 감독은 박신자이다. 박씨는 서울 출생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과 스프링필드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고 2학년때 데뷔하여 1959년부터 1967년까지 상업은행 소속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동했고, 1963년 제4회 페루선수권대회에서 동양선수로는 유일하게 '베스트 5'로 뽑혔다.

1967년에는 제5회 세계여자농구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어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1982년 신용보증기금 창단 감독을 맡아 한국 스포츠 사상 첫 여성사령탑의 기록을 세웠다.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여자농구협회 이사로 활동하였고, 1999년에는 美 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헌액되었다. 상훈으로는 국민훈장 석류장과 5.16 민족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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