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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주혜란 (보건소장, 1977)

한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 (1977)
투명


주혜란 (1941- )

한국 최초의 여성 보건소장은 주혜란이다. 주씨는 서울 출생으로 1975년 고려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76년 7월 충북 청원군 현도면 보건지소장을 역임하고, 1977년 3월 28세의 젊은 여성의 나이로 충북 옥천군 보건소장으로 발령받았다. 그 당시에는 여자가 시골 보건소장을 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하여 보건보사부에서 발령을 내주지 않았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보건소장자리를 맡게 되었다.

1978년 3월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장, 1980년 8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보건소장, 1981년 3월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건소장, 1991년 8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건소장을 역임하였다. 미군부대 주변에 형성된 윤락가 윤락녀들의 복리 증진과 건강관리는 물론, 에이즈 예방활동을 펼쳐, '윤락녀의 대모', '에이즈의 대모'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

1998년 현재 주크리닉 원장으로서 미8군 121 후송병원 급만성 질병 자문위원, 미국 국립보건원 소수 민족 AIDS역학 연구위원, 미국무성 워싱톤시 AIDS퇴치 특별 자문위원, 세계 환경기구 보건환경 특별 자문관, 국제 STOP AIDS운동본부 회장, 환경부 지구환경 자문위원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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