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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조영숙, 윤희율 (바둑프로기사, 1975)

한국 최초의 여성: 바둑 프로기사(1975)
투명


조영숙

조영숙 (1948- ) / 윤희율(1950-)

한국 최초의 여성 바둑 프로기사는 조영숙, 윤희율이다. 조씨와 윤씨는 1975년 여성들만의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기사가 되었다.

남녀구별을 두지 않았던 종래의 입단대회에서 여성이 한명도 배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주최측이었던 대한 기원에서는 그런 추세로 나가다가는 여성기사를 확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판단,별도의 입단대회를 마련하였다. 그런 제도는 당시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했다. 그 결과 조씨와 윤씨는 10명이 참가한 리그전에서 규정대로 입단자로 선정된 것이었다. 나이를 30세이하로 제한해 놓았기 때문에 무작정 도전만하면 되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프로기사 입문은 고시보다 어렵다고 하기도 한다. 남성도 입단을 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고들한다.

조씨와 윤씨는 이미 중학교 때부터 바둑 잘 두기로 유명한 소녀였다. 조씨는 여러 여성 바둑 대회에서 늘 우승을 차지했고 윤씨는 일본에 원정가 아마추어 여류 본인 방전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조씨의 경우 1975년 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후 1995년 2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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