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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김정숙 (조각가, 1974)

한국 최초의 여성: 조각가 (1974)
투명

김정숙 (1917-1991)

한국 최초의 여성 조각가는 김정숙이다. 김씨는 서울 출신으로 1949년 홍익대학교 조각과에 입학하여, 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55-1956년 미국의 미시시피 대학교와 크랜부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와 1958-1959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등에서 수학하였다. 귀국 후 1983년까지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74년 한국 여류 조각회를 창설하고 82년까지 회장으로 역임하였다. 순수성, 자연적, 유기적 특성을 지닌 김씨의 조각은 국내 조각계에 현대 조각의 양식을 도입하는데 기여했다.

김씨는 한국 현대 조각을 이끌어간 주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유기적 인체의 영상을 담은 추상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작품세계의 주된 소재는 바로 인체이다.

대리석, 나무, 청동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된<토르소>라는 일련의 작품은 1967, 69, 70, 75, 80년 등 전생애에 걸쳐 나타났으며, 1970년대부터 연작으로 발표해 온 `비상'은 날개를 소재로한 것으로 그의 조각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198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1984년 중앙 문화대상 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토르소 (Torso)
[청동 41x38x93.5cm]
무제 (Untitled)
[대리석 40x14x4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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