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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부문 기능 보유자, 1964)

한국 최초의 여성: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부문 기능 보유자 (1964)
투명

박록주 (1909-1979)

한국 최초로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부문(흥보가) 기능보유자로 지정된 여성은 박록주이다. 한국에서 중요무형문화재를 지정한 해는 1964년이다. 판소리는 제5호로 1964년 12월 24일에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다섯마당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박씨는 경북 선산 출생으로 12세때 박기홍에게서 5년간 사사 받았고 송만갑에게 춘향가, 적벽가를 정정렬로 부터 춘향가를 배웠다. 김창환, 김정문에게서 흥보가를 유성문에게서 수궁가를 배웠다. 1928년부터 1945년까지 빅타, 오케레코드사에서 많은 음반을 취입, 1960년대에는 지구레코드사에서 흥보가 전바탕을 취입했다. 1933년 조선 성악연구회 발족 당시 창립 회원이었다.

박씨는 흥보가를 잘하였고 그중에서도 제비노정기와 비단타령에 출중했다. 동편제를 사사받아서 가사와 장단이 정확했다. 1972년 이후로는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을 맡아 판소리 전승보전에 남다른 애정을 기울였다.

1979년 74세로 소리인생을 접었으며 문하에는 조상현, 한롱선, 박송희, 조순애등이 있다.


한국의 성악 지구레코드


춘향전전집 녹음후 왼쪽에서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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