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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전밀라 (목사, 1955)

한국 최초의 여성: 목사 (1955)
투명

 

전밀라 (1907-1985)

한국 최초의 여성 목사는 전밀라이다. 전씨는 충주 출생으로, 공주 영명여학교를 거쳐 1935년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청산학원 신학부에서 1년간 유학하였다.

해방전까지 원주에서 수도자 생활을 하였고, 해방 후에는 남산, 창영, 갈월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하다가 195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 안수 후 창영교회 부목사를 거쳐 양광교회를 개척하여 여성목사로서 능력을 발휘했으며, 1966년부터는 총리원 부녀국 총무와 전국 여선교회 총무를 맡아 일하였다. 1968년 이화여대에서 '종교인 상'을 받기도 하였다.

 

1930년대 감리교신학교 학생들
(앞줄 오른쪽의 두번째가 전밀라)

1930년대 감리교신학교 교수, 학생들
(둘째줄 오른쪽의 세번째가 전밀라)
출처: 김선도. "사진으로 읽는 한국 감리교회 역사".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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