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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박남옥 (영화감독, 1955)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1955)
투명

 

박남옥 (1923-)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은 박남옥이다. 박씨는 경북 경산군 하양에서 10 남매의 셋째 딸로 출생하였고 1943년에는 이화여전 가정과에 입학하였다.
1944년 이화여전을 중퇴하고 대구 매일신문 여기자로 입사하여 영화평을 집필하였고, 1945년에는 구 조선영화사 광희동 촬영소 에 들어가 <자유만세>스탭들과 함께 <민족의 새벽>, <똘똘이의 모험> 등 편집일을 배웠다. 이후 신경균 감독의 <새로운 맹세>를 계기로 스크립터로 분야를 바꾸면서 촬영 현장에 뛰어 들었다.

1950년 7월 국방부 촬영대에 입대하여 뉴스 촬영반에 참가하였고, 1953년 작가 이보라와 결혼한 박씨는, 남편이 직접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1954년 출산 직후인 7월부터 16mm 흑백장편영화 <미망인> 촬영에 들어가 그해 겨울에 촬영을 마쳤다. 1955년 4월 2일 중앙 극장에서 개봉하였다.

이후 <시네마 팬> 이라는 영화 월간지를 창간하였고, 1957년 동아 출판사 관리과장으로 입사해 23년간 재직했다.

 


박남옥


개봉관이었던 중앙극장이 만들어
뿌린 <미망인>광고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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