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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최경자 (양재학원 설립자, 1938)

한국 최초의 여성: 양재(洋裁)학원 설립자 (1938)
투명

최경자 (1911- )

한국 최초의 양재학원 설립 여성은 최경자이다. 최씨는 함남 안변 출생으로 1931년 원산루씨여고를 거쳐, 1936년 동경오하노미즈양장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최씨는 1938년 한국 사람이 설립, 운영하는 최초의 양재학원으로 국제복장학원의 전신인 함흥양재학원을 설립하였다.

1955년 최초의 디자이너 모임인 대한복식연우회 창설, 1963년 최초의 국제적 한일친선교류 패션쇼, 1964년 차밍스쿨 설립, 1968년 최초의 패션전문지 <의상>의 창간 등 국내 패션계에 최초로 도입, 시도한 것이 18가지나 된다.

제자로는 국내의 유명한 디자이너인 앙드레 김, 한계석, 이용렬, 오은환, 배용, 임상민, 이규례 등이 있으며 1998년 현재 여성경제인 협회 명예회장과 재단법인인 국제패션디자인 연구원 이사장을 역임 하고 있다.

상훈으로는 1985년 대통령표창 대한민국산업포장, 1989년 국무 총리표창 모범 여성 경영인상, 1997년 한국 SIFAC 조직위원회의 공로패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복식디자인>, <한국패션50년사>와 자서전 <날개를 만드는 사람들의 어머니>등이 있다.


함흥양재학원 학원생들과 함께
(앞줄 좌측 4번째가 최경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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