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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채선엽 (독창곡 음반 취입, 1934)

한국 최초의 여성: 독창곡음반 취입 (1934)
투명
 

채선엽 (1911-1987)

한국 최초의 여성 독창곡 음반을 취입 여성은 채선엽이다. 채씨는 서울출신으로 1923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여 미국인 교사 대메론(Dameron)과 메리(Mary,E.Y.)에게 각각 성악과 피아노를 교육받았다. 그 뒤 이화여자 전문학교 피아노과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당시 연희전문학교 교수 현제명의 권유로 일본 동경의 벨칸도 성악연구원에서벨트라멜리 요시코를 2년간 사사하였다.

1934년 일본 콜럼비아 레코드회사에서 한국여성 최초로 '아!목동아', '한떨기 장미', '구노의 세레나데', '즐거운 나의 집' 등 독창곡 6곡을 취입하였다. 1937년 오사카의 우메다공회당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독창회를 가졌으며, 1938년 동경 청년회관에서 독창회를 가졌다.1939년 5월 귀국하여 서울 부민관에서 귀국 독창회를 가졌고, 모교인 이화여자 전문학교 교수로재직하였다.

1950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과장, 1951년부터 1953년까지 예술대학장을 지냈고, 1959년 미국 국무성초청으로 줄리아드 음악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지냈다. 1966년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고 1965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재단이사를 역임하였다.

1970년 신사임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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