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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최용신 (농촌운동가, 1931)

한국 최초의 여성: 농촌 운동가 (1931)
투명

최용신 (1909-1935)

첫 여성 농촌 운동가는 최용신이다. 최씨는 1909년 함경남도 덕원에서 출생하였다. 1928년 함경남도 원산의 루씨여고보를 졸업하고, 협성여자신학교에 재학하였다.
1929년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 총회 때 협성학생기독교 청년회의 대표로 참가한 그녀는 황해도 수안과 경북 포항에 파견되어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1931년 우리나라 농촌운동의 발상지인 경기도 화성군 샘골에서 문맹퇴치를 위해 강습소를 열어, 1932년 5월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8월에는 천곡학원 건축발기회를 조직하고 그곳 유지와 YWCA의 보조로 학원 건축을 시작하여 1933년 1월 낙성식을 거행하였다.

어려운 상황에서 학원을 살리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강구하던 중, 일본의 탄압과 건강악화로 1935년 1월에 26세로 순국했다.

그녀의 일생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 의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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