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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정 (민간 도서관 설립자, 1931)

한국 최초의 여성: 민간 도서관 설립자 (1931)
투명
 

김인정

한국 최초의 여성 민간 도서관 설립자는 김인정이다. 김씨는 평양에서 출생해 일찍 부모를 잃었다. 학교를 많이 다닌 것은 아니지만 명석하고 이재에 밝아 많은 돈을 모았는데, 이를 사회에 희사하는 의미에서 평양부 서성리에 본관 200평, 별관 100평에 민간 도서관을 단독으로 창립해서 인정도서관이라 이름하였다.

인정도서관은 서적 4만권을 구입하여 당시 많은 인재들이 고정 열람자로 이용했는데, 일본 총독부에서 이 도서관을 약탈하고자 장서를 불온서적이라고 빼앗아가고 평양부립도서관에 넘기도록 종용했으며, 일제말기에는 통제경제를 한다는 구실로 경도재벌에 강매시켰다. 김인정은 해방이후 9.28 수복국군이 평양에 입성할 때까지 있다가 1.4후퇴때 중화까지 내려와 객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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