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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마현경 (아나운서, 1927)

한국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 (1927)
투명
 

마현경 / 이옥경

한국 최초의 여성 아나운서는 마현경과 이옥경이다. 마현경은 경성여고를 졸업한 후 경성방송국 (JODK)에 입사하였다. 이후 남자 아나운서 김영팔과 함께 오랫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담당하였다.

경성방송국은 1927년 2월 16일 호출부호 JODK, 출력 1kW, 주파수 870kHz (690kHz라는 기록도 있음 )로 본방송을 개시하였다. JODK의 한국인 직원은 기술부에 노창성, 한덕봉 등 기술자와 프로그램 담당 최승일, 그리고 여자 아나운서인 이옥경과 마현경까지 합쳐 4-5명에 지나지 않았다. 마현경과 이옥경의 채용은 공개 모집이 아닌 추천에 의한 채용으로 공개 채용은 그보다 훨씬 후에 이루어진다. 이들을 아나운서라고 칭한 사람도 있으나 초기에는 아나운서라는 말은 없었고 일본인들은 방송인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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