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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최은희 (기자, 1922)

한국 최초의 여성: 신문기자 (1922)
투명

최은희 (1902-1984)

최초의 여기자로 알려진 사람은 최은희이다. 최씨는 황해도에서 태어나 1922년 일본 여자대학교 3학년을 수료하고 여름방학 때 춘원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일보에 입사하였다.

그러나 시사저널 1992년 9월 17일자 문화란에 실린 정진양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글에 의하면, 공채로 신문사에 들어간 최초의 여기자는 최은희보다 4년 먼저인 1920년 9월에 <매일신보>에 입사한 이각경이다.

8년 동안 학예부,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거치며 많은 특종기사를 취재해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비행기로 서울 상공을 날기도 했다.

'부인견학단'을 조직하여 사회 곳곳을 구경시키며 계몽에 앞장섰으며 여성실천자클럽, 서울 보건 부인회, 대한 부인회등 여성단체를 조직해 이끈 여성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절약해 모은 5천만원을 '최은희 여기자상' 기금으로 내놓고, 각종 귀중한 자료는 가정법률 상담소에, 목공예가구는 국립 박물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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