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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김명순 (소설가, 1917)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 (1917)
투명
 

김명순 (1896-?)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는 김명순이다. 김씨는 평양에서 출생하여 진명여학교와 이화학당을 거쳐 동경여자전문대학교를 다녔다.
김동인과 함께 창조의 동인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여류작가로는 처음으로 <의심의 소녀>로 당선되었는데 이 작품이 곧 그녀의 출세작이기도 하다. <의심의 소녀>는 1917년 최남선의 청춘 11월호에 게재되었으며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에게 죽음과 굴욕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부부관계를 다뤘다.

현재에도 현대적 산문체로 구소설의 권선징악이나 교훈에서 벗어난 소설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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