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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_콘텐츠

백선행 (자선사업가, 1914)

한국 최초의 여성: 자선사업가 (1914)
투명
 

백선행 (1848-1933)

한국 최초의 여성 자선 사업가는 백선행이다. 백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출생해 7세부터 편모슬하에서 자랐으며 넉넉지 못한 가정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채 14세에 출가했으나 16세에 과부가 되었다.
60년간 수절생활을 하며 근검절약을 하여 모은 재산을 아낌없이 교육사업과 사회사업에 희사하였는데, 1914년 솔뫼다리를 놓는 것을 시작으로 1925년 평양 광성 소학교에 논밭전지 1만 4천평 희사, 재단법인을 만들고 숭실 여학교에 전답 2만 6천평을 기증하였으며, 1927년에 4만 2천여원을 희사해 보통학교의 재단을 만들었다. 1927년에 도서관 건립을 위해 6만여원과 8백석지기 전답을 희사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영결식에 혈육은 없어도 학생과 단체요인 등 1만여명이 그의 뒤를 따랐으며, 생전에 그의 업적을 새긴 기념비가 여러 학교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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