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가족이 행복할 때 행복한 세상이 실현됩니다.

최초의 여성_콘텐츠

하란사 (학사, 1906)

한국 최초의 여성: 학사 (1906)
투명


* 사진제공: 김세환 (하란사의 증손자)

하란사 (1875-1919)

최초의 여학사는 하란사이다. 本姓은 김씨였으나,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하란사 (河蘭史, Nancy 河)라 불렸다. 하씨는 평양 출생으로 기혼자로서 이화학당에 입학하였다.
* 현재는 본명이 김란사, 예명이 하란사 인것으로
  밝혀졌다. ( 2016.11.30 추가) 
기혼여성이라는 이유로 2번이나 거절 당했지만, 당시 이화학당 학장이었던 프라이를 찾아가 "우리가 캄캄한게 이 등불 꺼진 것과 같으니 우리에게 밝은 학문의 빛을 열어주시요."라는 말로 설득해 할 수 있었다.

1년간 일본 동경의 경응의숙에서 유학한뒤, 미국 오하이오주의 리언 대학에 입학해 1906년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후 학당의 학감으로 봉직하면서 이화학당을 중심으로 민족교육을 하는 한편 성경학원을 설립하여 기독정신의 보급과 함께 민족의식을 시키는데 힘을 기울였다.

10년 을사보호조약 체결이후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궁중과의 연락책을 맡아 하던 중 일본의 학정을 세계만방에 호소하려는 고종황제의 뜻을 따라 19년 북경땅을 밟았으나, 독이든 음식을 먹고 세상을 떠났다. 1995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하였다.

 - 수정내용
   1. 예명 : 하란사, 본명 : 김란사
   2016년 11월 30일 '란사' 증손자님의 요청으로 수정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메뉴관리담당자
여성가족과 여성정책담당/ 031-481-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