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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의 폭력
등록자 여성가족과 등록일 2016/11/24
첨부
출처 :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 상담사례

내담자의 정보 : 성별 (여) / 나이 40대

저의 남편은 사소하게 말다툼을 하거나 자기가 기분 나빴던 게 있으면
 
꼭 술을 먹고와서 괜히 꼬투리를 잡고 싸움을 걸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남편의 술버릇을 알기에 참으려고 무던하게 애를 쓰지만
 
그정도와 시간이 길어지면 정말 참기 힘들고 뜬눈으로 밤을 샙니다.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전에 심하게 다투고 며칠뒤 술을 먹고 들어와서는
 
냉장고에 있는 김치며 쌀 등 저한테 폭력을 행사하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서에 신고 한적이 두 서너번 되는 것 같습니다.
 
경찰아저씨들도 현장을 직접보시고 남편을 데리고 갔으니까요.
 
그리고 저에게는 전화해서 남편하고 마주치지 말고 다른데가 있으라고...
 
남편이 술을 먹으러 가는 날은 정말 제가 마음이 너무 불안합니다.
 
사소한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랍니다.
 
더 이상은 보기가 싫습니다.
 
남편의 폭력 다른 증거는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거 빼놓고는...
 
나중에 이혼할시 증거자료 채택이 가능한가요.
 
참고로 아이들은 고등생입니다.
 
►1366 상담
 
여성긴급전화 1366중앙센터입니다.
 
파란하늘님.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지요.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을 목격한 상황이라면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혼 시 남편은 가정폭력으로 유책배우자가 되어 협의이혼이 어려울 때 파란 하늘님께서 이혼소송을 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혼을 고려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위자료 및 재산분할, 자녀에 대한 양육문제 등을 전문적인 법률자

문을 받아 사전에 정보를 파악해 놓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이에 관련해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644-7077

로 연락을 하시면 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법률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가정폭력, 아동학대 신고 및 상담: (국번없이) 112
 
* 여성긴급전화1366(36524시간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자 상담 및 긴급보호)
- 전화상담: 지역번호 + 1366
- 채팅상담: 반디톡톡(www.lookagain.kr)
- 카카오톡상담: bandi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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