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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치료시 생활요법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성분중에서 연골과 그 주위의 뼈에 퇴행성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 즉 무릎관절, 엉덩이관절등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가장 흔한 관절질환이다. 관절은 관절연골과 주위의 뼈, 관절을 싸고 있는 막으로 구성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는 관절 연골에서 시작된다.
연골성분을 만들어 내는 연골 세포가 나이가 들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서 연골의 탄력성이 없어져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능력이 약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연골의 표면이 거칠어지고 병이 점점 진행되면 관절막으로 쌓인 관절강 안으로 유입되는 여러물질에 의해 염증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증상
주로 침범되는 관절이 무릎관절과 엉덩이 관절로 류머티스 관절염과 조금 차이가 있다.
손가락의 끝마디에 잘 발생하며 손과 발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는 류머티스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이 심해지는 시기는 대개 저녁시간이나 잠자기 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병의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병이 진행되면 통증이 계속 오게 되며 관절의 운동에도 제한을 받게 된다.
특히 보행에 관련된 무릎관절이나 엉덩이 관절에 침범했을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요구될 만큼 심한 변형을 초래하는 수도 있다. 다만 류머티스 관절염에서 보는것처럼 2-3년내에 급속도로 변형이 진행되어 심한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는 수년 또는 몇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형을 예방할수 있다.
치료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노화현상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젊어지기전에는 완전하게 병이 낫는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얼마전과 비교하면 놀랄만한 치료의 셩과를 보여주고 있다.
체중관리, 규칙적인 운동, 약물, 수술적인 치료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소염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을 편안하게 할 뿐아니라, 약하지만 관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어 거의 ?? 모든 의사들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처방에 이 소염진통제를 포함시키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속이 거북하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와 잘 상의하여 투약하여야 하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역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먹는 약외에도 붙이는 약, 바르는 약등도 선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