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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선언문

『 일찍이 여기에 자리잡은 별망성은 서해바다 물목을 내려다 보는
요충으로 여러차례 외침에 맞선 외로운 보루였다. "別"은 보통의 것과
다르다는 뜻이요 "望 "은 살펴지킨다는 뜻이니 별망성은 이 향토와
산하를 지켜온 망대였다.
― 별망성 초석비 봉헌문 중에서 ―

이렇듯 별망성은 역사의 뿌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산하를 면면히 지켜
온 선조들의 넋이 깃든 곳이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오늘의 터전인 곳이다. 신증 동국여지승람 9권 안산군 관방에 보면 1656년 효종 7년 이곳의 초지량을 강화로 옮겨 별망성을 제1초지진, 강화의 것을 제2초지진이라 했으며 지금은 경기도지정 문화재 제73호(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기에 안산은 역사의 고장이요 문화예술의 도시요 산업의 도시로서 자긍심을 확고히 갖음은 물론 위로는 별망성의 "뿌리"의식을 심고 성호 이익선생의 "얼"을 받들고 상록수 최용신의 봉사 "정신"을 기리며 안산의 "뿌리" "얼" "정신"을 하나로 묶어 시민의 자존심으로 삼고자 한다.
이에 즈음하여 축제를 통해 시민의 마음을 한데로 모아 향토애를 고취하고 자라는 후손들의 교 육의 장으로 삼으며 범시민적 참여로서 화합의 한마음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별망성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기로 한다.
별망성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산442-1 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석축성이다. 총길이 1,040m, 높이 1.2 ∼ 2.1m이었으나 각종 전난을 거치면서 파괴되고 1988년 시에서 길이 225m, 높이 1.45m로 복원하였다. 성의 축조 목적은 조선초기 남양만을 거쳐 해안으로 침입하는 외적을 무찌르기 위함이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효종7년(1656년)에 이곳의 초지량을 강화로 옮겨 별망성을 제1초지진, 강화의 것을 제2초지진이라 했다.
별망성예술제는 우리시와 국토를 외적으로부터 목숨을 바쳐 지켜낸 조상들의 넋을 기리고 뜨거 운 향토애와 호국정신을 계승코자 1987년 제1회 별망성 예술제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안산시 종합문화예술제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별망성예술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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